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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천안 불당동의 A씨가 운영하는 한 치킨집에서 지난 4월 4일 저녁 7시 30분께 일행 10명이 치킨과 안주 등 음식값 26만원을 계산하지 않고 도주했다. 사건 당일 가게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손님 중 한 명이 갑자기 일어나 주방을 잠시 보고 출입문쪽으로 향하며 일행을 향해 손짓을 한다. 앉아 있던 다른 일행들은 이 남성의 손짓을 본 후 가방과 우산 등 소지품을 챙기고 재빨리 자리에서 일어났다. 가게 사장 A씨가 매장 홀로 돌아오자 이들은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을 한 뒤 돌아오지 않았다. A씨는 경찰에 일행을 신고했으며 1주일 뒤 경찰이 일행 중 1명과 연락이 닿았고 A씨에겐 “일행이 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손짓을 한 남성은 A씨와의 통화에..

28일부터 전 국민 나이가 한두 살 어려진다. 법적·사회적 나이를 ‘만(滿) 나이’로 통일하는 내용의 개정 행정기본법과 민법이 이날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태어나자마자 1살이 되는 기존의 ‘세는 나이’가 아니라 금년도에서 출생연도를 뺀 나이가 적용된다. 생일이 지나면 1살,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2살이 어려지게 된다. ‘만 나이 통일’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표적인 대선 공약 중 하나다. 정부는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이 달라 생기는 여러 혼선 및 분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만 나이 통일’에서 예외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취학 연령, 병역 의무 연령, 청소년보호법상 담배 및 주류 구매 연령, 공무원 시험 응시 연령 등이 그 대상이다. 개인적인 주저리... 서류 작성 시 가끔 헷..

26일 JTBC 등에 따르면 정유정은 범행 과정에서 피해자를 흉기로 111차례 찌르는 잔혹함을 보였다. 또 저항 없는 상태에서도 손바닥을 칼 끝으로 찌른 흔적도 발견됐으며 시신의 지문 감식을 피하기 위해 관련 신체 부위도 자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밖에도 범행 전 ‘존속살해’ 등을 검색하기도 했으며 심지어 아버지와의 통화에서 범행을 예고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유정은 검찰 조사 당시 “분명 피해자를 죽였는데 살아나서 나에게 말을 했다”며 “나의 정신 감정을 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범죄 심리학자들은 망상에 따른 ‘심신미약’ 판정을 노린 진술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정유정은 또 검찰 조사에서 “아버지 재혼으로 배신감을 느꼈다” “잘 맞지 않는 할아버지와 계속 살아야 해 좌절..

타이타닉호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죠. 지난 1912년에 침몰되었고, 타이타닉호의 잔해를 보기위해 5명은 잠수정에 몸을 싣고 바다 깊숙히 내려갑니다. 1인당 약 3.2억을 지불했으며, 4000m 지점에 가라앉은 타이타닉호 선체를 보기 위한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약 1시간 40분만에 육지와 통신이 끊기고 실종되었습니다. 아직 찾지 못하는 중이며 산소는 20시간도 안 남아있다고 합니다. 면책 조항 중 잠수정 탑승 시 신체적 부상이나 장애, 정신적 트라우마, 사망도 발생할 수 있다”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 잠수정은 시제품으로서 어떠한 공인기관으로부터 승인받거나, 검사를 통과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주저리... 죽기직전 꼭 이것만은 보고싶다라고 마음에 두는 ..

앞서 경북 영양군의 재래시장 상인이 옛날 과자 한 봉지를 7만원에 판매하는 장면이 예능 프로그램 ‘1박2일’(KBS2)에 방송된 이후 축제장에서 먹거리 바가지 논란이 확산했다. 1박 2일이 쏘아올린 바가지 논란 이 후 전국적으로 지역축제 바가지 인증글을 올리기 시작했으며, 지자체 관계자들은 사과하기 바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상인을 엄밀히 단속하면 되는 것 아니냐’ 등 지자체의 미미한 대응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하지만, 대형 축제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한명으로 배정되어서 이 한 명이 섭외부터 장소, 천막 대여 등 축제 전체를 혼자 운영하는 건 어렵다. 그래서 주최는 지자체에서 하더라도 주관은 따로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관사를 통해 운영하게 되면서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상인들의 욕심..